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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보이차, 레몬스틱, 영양바 아침 - 보이차, 레몬스틱, 영양바, 견과죽, 화이버스틱 2개밈5 식단 덕분에 보이차도 마시고~~점심 - 보이차, 레몬스틱, 영양바, 견과죽, 콜라겐스틱 2개, 버섯스프 2개,총 칼로리 945kcal를 섭취할 수 있어요.다이어트할 때 해독스프? 그런 것도 만들어 먹잖아요.피부 건조함도 덜하고 포만감도 더 느껴지는 것 같아요.죽 종류가 달라지는 구성이에요.바로 농심 밈5(밈파이브) 5일 식단세트랍니다!몸도 한결 가벼운 느낌이고 속이 편하더라고요.제가 곧 시험을 앞두고 있어요.물을 잘 안 마셔서 날씨 추워지니토마토스프 따뜻하게 먹으면 몸도 따스해지고토마토스프 가루 같은 거 아니고패키지 하나에 이렇게 담겨있는데요.또 그 잘 먹는걸 제대로 못 챙기잖아요.과육이 느껴지는 제대로 토마토스프랍니다.점심 구성은 요렇게~~~레몬스틱 타서 물 자주 마시니까고소하고 든든해서 사실 요거 하나만 먹어도 괜찮은데요.과자에 달다구리 많이 먹었더니 난리났죠 ㅠ굶는다고 살이 빠지는 것도 아니고...이대로 5일 섭취하면 체중감량 효과 반드시 있는 세트예요!아침, 점심, 저녁 식단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요.그러던 차에 단기다이어트에 딱!이다 싶은 제품을 만났는데요.건강한 소식 식단 솔루션이랍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요거 구성 짱!저녁 보이차, 레몬스틱, 영양바, 아몬드곤약죽 1개따로 다이어트식단 챙기는 게 쉽지 않은데잘 먹어야 잘 빠진다고 하는데맛있는 영양바가 2개나 들어 있어요 ㅎㅎ이 구성 그대로만 섭취하면 되니 짱!!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요.콜라겐스틱으로 피부탄력도 챙겨보고요~~^^1년을 준비했는데도 어쩜 내 머리속의 지우개가 가득인지..에너지 Up하기 넘 좋구요.패키지대로만 먹으면 되니 편하고공부한다고 운동도 안하고 스트레스 받는다고다이어트할 때 식구들 식사 챙기면서무엇보다 그릇에 덜고 그런 거 없이5일 동안, 5가지 식감의 식단을 의미하는 숫자 5의 합성어라는데요.틀리고 또 틀리고 스트레스가 많답니다.1일차, 3일차, 5일차 홀수날 세트는 이렇게 구성되는데요.영양성분(비타민 8종, 무기질 3종, 콜라겐 등 식물성 주성분)을 담은영양바도 달콤하면서 고소하고 맛있어서나이 먹어서 굶고 빼는 건 이제 절대 못하겠더라고요.마치 간식세트 선물받은 느낌같은 패키지가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 한국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중애모) 등 27개 장애인 단체가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동 마포중앙도서관 앞에서 A 요양병원을 규탄하며 ‘마포장애인복지타운’ 건립을 촉구하고 있다. 오동욱 기자 서울 마포구청이 소유한 건물에서 영업 중인 요양병원이 사용허가 기간이 만료된 뒤에도 나가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병원이 1년 넘게 퇴거를 거부하면서 해당건물에 들어설 장애인복지타운 공사도 기약 없이 늦어지는 중이다. 한국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중애모) 등 27개 장애인 단체는 지난 26일 오전 해당 병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사업이 지연되면서 장애인 돌봄·교육·문화·재활 서비스 부재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말했다.27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마포구 성산동 옛 마포구의회 건물에 입주해 있는 A 요양병원의 건물 사용허가는 지난해 3월31일로 만료됐다. 그러나 A 요양병원은 1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계속 운영을 하고 있다. 마포구청은 A 요양병원을 내보낸 뒤 지난 1월부터 최중증 장애인들을 위한 마포장애인복지타운을 건설할 예정이었다.A 요양병원은 2019년 이 건물에 입주했다. 마포구의회가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 인근으로 이전하면서 지하 1층, 지상 5층이 모두 공실이 됐다. A 요양병원 병원장은 이매숙 전 마포구의회 의장의 아들로 마포구청에서 2019년 4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5년간 사용을 허가받았다.마포구청은 복지타운 건설을 이유로 사용기간 만료 6개월 전인 2023년 9월부터 A 요양병원 측에 6차례에 걸쳐 퇴거를 요청했다. 마포구청은 ‘지자체가 행정재산을 직접 공용 또는 공공용으로 사용하는 데 필요하면 사용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는 규정을 근거로 제시했다. A 요양병원 측은 사용 기간을 5년 더 연장할 것을 요구하며 국민권익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권익위 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해 7월 “행정재산을 본래의 목적에 맞게 복지타운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마포구청의 의사결정은 타당하다”고 결정했지만 A 요양병원은 여기에도 불복했다.마포구청이 해당 건물에 조성하려는 복지타운은 ‘문화창작소’, ‘장애인마이스터 직업학교’ 등 8개 장애인 돌봄·문화·일자리·교육 공간으로 구성된 장애인 종합복지 시설이다. 지난 1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올해 7월 준공할 예 아침 - 보이차, 레몬스틱, 영양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