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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통화종료후문자 사용자라면 누구나 몇 번 쯤을 경험했을 통화내역 터치시 바로 전화가 걸리는 실수는 정말 골칫거리입니다. 갤럭시는 통화내역을 누르거나 전화번호를 터치하게 되면 전화를 걸지 문자를 보낼지 나오게 되지만 아이폰은 오른쪽 느낌표를 정확히 터치해야만 하고 무심코 번호를 부분을 통화종료후문자 터치만 해도 바로 전화가 걸리게 되니 실수가 잦을 수 밖에는 없습니다. 특히 통화가 끝나고 다시 전화를 잘못 걸게 되는 실수가 잦은 이유는 통화종료 후 바로 통화내역이 나올때 얼굴에 눌리거나 혹은 아이폰을 내려놓다가 눌리게 되는 경우가 통화종료후문자 많기 때문입니다. ​​​​통화종료 후 다른화면으로 전환아이폰 사용자라면 누구라도 보는 순간 긴장하게 되는 통화내역 화면입니다. 오른쪽 느낌표 부분을 눌러야 통화할지 문자를 보낼지 나오게 되고 그 외에 거의 90%의 공간을 터치하게 되면 바로 전화가 걸리게 됩니다. 전화가 통화종료후문자 잘못 걸리는 실수는 여기서 나오게 되는데 통화가 끝나고 바로 이 화면으로 넘어가게 되기 때문에 상대방이 먼저 전화를 끊든 내가 전화를 끊든 통화종료 후에는 조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포인트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만약 아이폰 통화종료 후 통화내역이 통화종료후문자 아닌 바로 다른 화면이 나오게 되면 통화실수가 거의 나오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우선 통화종료 후 통화내역이 바로 나오지 않고 다른 화면이 나오도록 설정을 하기 위해서 단축어로 들어가 보겠습니다.​​​​설정의 목표는 통화종료가 되면 바로 홈화면이 나오는 것으로 통화종료후문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통화가 끝나면 내가 끊든 상대방이 끊든 바로 홈화면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먼저 하단 자동화로 들어가서 개인용 자동화 생성을 만듭니다.​​​전화앱이 끝났을때 홈화면으로 돌아오는 설정을 해야하므로 앱 항목으로 들어간 뒤 닫일 때를 선택해주고 앱은 전화앱을 통화종료후문자 설택합니다.​​​전화앱을 선택하고 전화앱이 닫힐때 홈화면이 나와야하므로 동작추가에 홈화면으로 이동을 넣어주면 됩니다.​​검색에 홈으로 검색을 해서 홈화면으로 이동을 빨리 찾아준 후 선택을 합니다.​​​자 이제 전화가 닫힐때 홈화면으로 이동하는 자동화가 생성이 되었습니다.​​​이때 전화통화를 하게 되면 단축어 알림이 뜨게 통화종료후문자 되는데요. 자동화 편집으로 가서 실행 전에 묻기를 꺼주면 이제 통화종료 후에는 무조건 홈화면으로 이동하게 되어 통화내역을 잘못 터치해서 통화실수를 하는 일은 현저히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뭍지 않기를 선택하면 이제 통화종료후에는 무조건 홈화면으로 바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