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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인을 많이 다녀봤는데 전체적으로 다른 골프장들에 비해 연령층이 젊은 느낌입니다.공기 좋고 조용한 곳에서 힐링 라운딩을 원하신다면 강력 추천!오늘은 경기북부 2인 노캐디 골프장 4곳을 정리해드렸는데요.주말에도 크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죠.한림광릉cc락가든과 한림광릉도 충분히 좋은 골프장이지만 그린피가 1순위, 2순위보다 많이 비싸다는 단점 때문에 3,4등으로 매겼습니다.코스가 어렵지만 아기자기해서 공략을 잘한다면 세컨샷이 짧아 타수를 줄이기 쉽습니다.다음으로는 포레스트힐cc퍼블릭입니다.포레스트힐cc는 이름처럼 숲속에 자리 잡은 골프장인데요.포레스트힐cc 퍼블릭업다운이 심하고 블라인드 홀도 많아서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곳이에요!각 골프장마다 개성이 뚜렷해서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그린피가 저렴하고 가장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경기북부에서는 2인 노캐디 골프장으로 정말 유명합니다!다만 그린피가 꽤 높은편으로평균 2인 조인 라운드를 나가면 12만원에서 14만원 선입니다.저도 노캐디 골프장을 많이 찾아다녀서 경기북부에서 아는 골프장이 많습니다.회원제 옆에 9홀 퍼블릭 코스가 존재하는데 합리적인 공략하기 좋은 코스, 관리가 잘된 페어웨이와 그린까지 삼박자를 갖춘 곳이에요.카트는 전동, 수동, 승용카트가 있는데 체력이 되신다면 전동카트를 걷는게 힘드시다면 승용카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수동카트는 너무 힘들어서 패스...그린피는 저렴한편으로 노캐디 조인 한명을 기준으로하면 6만원에서 8만원선으로 좋습니다.락가든cc는 코스 곳곳에 배치된 기암석들이 인상적인 골프장이에요.마지막 6번홀은 남자들의 도전을 자극할 수 있는 원온이 가능한 파4홀이라 인상깊었습니다.코스전장이 짧아서 비거리가 짧은 분들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골프장에서 사진 찍기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저는 특히 코스 중간중간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에 반한 골프장인데요.현재 4월 기준 그린피가 07시 이전 4.5만 부터 16시 이후 6만원입니다.그린피는 9만원에서 14만원 선으로 보통입니다.마지막 홀 절벽 뷰가 정말 잊혀지지 않는데 뒷팀이 없을때 사진을 왕창 찍어서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습니다.주관적인 골프장 순위제가 주관적으로 순위를 매겨보면 1등은 아도니스cc 퍼블릭입니다.오늘은 제가 알고 있는 수도권에서 가깝고 가성비 좋은 경기북부 노캐디 골프장 4곳을 알아보겠습니다!아도니스 다음으로 그린피가 적으며 가성비 적으로 봤을때 한림광릉과 락가든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아도니스cc 퍼블릭여기는 6홀을 두바퀴 도는 코스입니다.안녕하세요! 골프 시즌을 맞아 요즘 2인 라운드, 노캐디 골프장 등 검색어가 많아지고 있는데요.캐디 없이 편안하게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기고 싶다면 제 글이 도움이 될거에요! 연합뉴스 ‘3강·2중·3약’ 구도 속에서 치러진 국민의힘 대선 1차 경선에서 이철우 유정복 양향자 후보가 22일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각각 1억원의 기탁금을 내고 선거운동을 치른 기간은 단 일주일에 불과하다. 하지만 세 후보는 당 안팎의 이목이 집중된 대형 이벤트에 참여하며 체급을 높이는 등 부수 효과를 얻었다는 평가가 나온다.현역 지방자치단체장인 이 후보와 유 후보는 각각 강성 보수층과 중도층에 어필하며 중앙정치와의 접점을 넓혔다. 대권 도전을 위해 국민의힘에 입당한 양 후보는 광주 출신의 여성 반도체 전문가로서 보수 진영에 안착할 공간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경북지사인 이 후보는 경선 기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후계자’임을 자처했다. 강성 보수층이 많은 지역 지지 기반을 다진 셈이다. 그는 경선 TV토론회 중 한동훈 후보를 향해 “왜 경솔하게 탄핵에 들어갔느냐”고 쏘아붙이며 탄핵 반대 후보 중 가장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인천시장인 유 후보는 ‘윤보명퇴’(윤 전 대통령은 보내고,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퇴출해야 한다)를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으로 내세우며 주목을 받았다.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해 남녀 모두 의무 복무하는 ‘모두 징병제’나 무주택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천원 주택’ 등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약 500여명이 참여하는 오픈채팅방에서 취재진과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새로운 소통 방식을 선보이기도 했다.유 후보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서울시의 대표 교육복지 플랫폼인 ‘서울런’을 인천 지역에 도입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경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 후보도 이날 오 시장과 만나 현안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양 후보는 민주당 영입인재 출신으로 개혁신당에 몸담았다가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이번 경선 레이스 참여는 보수층에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경선 기간 반도체 등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보여주면서 당 안팎에서는 향후 ‘반도체 벨트’로 분류되는 용인지역 선거에서 역할을 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이 후보는 컷오프 발표